일단 작성자 본인은 환산이 9.7임 
제 기준에서 작성하는 것임

위의 사진은 칼로스 2-1 ~2-4 까지 전분을 기록한 것임.
칼로스처럼 극딜에 특화 된 보스를 가게되면 위의 전분처럼 쉐스가 거의 배트보다 못한 수준이 되어버림 
작성자 본인은 바이트 25빼고 전부 다 풀강인 상태임(신규 마코 배트는 17)
배트가 30이 찍히는 순간 극딜에서는 배트에게 뒤쳐질거 같음..

배트도 잘 받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쉐스랑 배트가 딜 지분이 차이가 안난다는게 
현 극딜메타에서 문제가 있다고 봄,,

물론 검밑솔에서는 나름 유용하게 평딜 강화형으로 사용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될수도?
근데 잘 생각해보면 짧은 무적도 없고, 텔포 같은 것도 없고(익텐은 텔포라고 봐야되나?)
있는 유틸이라곤, 윗점 플점 가능 + 닼사 + 후방이동 인데 
세렌만 가더라도 무적기 없으면 무조건 죽는 패턴을 맞이하게 됨 
이런상황에서 "평딜"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고 생각이 됨.
파티 유틸이 1도 없는 직업에 유사 극딜기 같은 90초 준극딜 달고 심지어 극딜버프도 존ㄴ나 긴 버프다?
보스가 허수아비가 아닌이상 캐릭의 장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느낌임.
파티유틸을 받을 수 도 없는 상황?이고, 평딜하기에 적합한 캐릭도 아닌거같음(20초짤 무적기받으면가능)

지금 취해야할 스텐스는 제가 생각할 땐 이거임

1. 오리진 시간
2. 90초 준 극딜기 -> 180초로 변경
3. 쉐스 지속시간이 너무김(30초로 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