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85 찍고 하세노칼만 해보는게 목표였는데, 막상 달성하니까 그 위가 눈에 밟혀서 290을 달려봐야겠다 싶은 상태인데요. 

당장은 헥사강화 하느라 기운이나 조각이나 여력이 없지만, 290이 금방 달성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야누스를 올려볼까 하는데 이걸

1. 새벽사냥 대비 20레벨까지 쭉 달리기
2. 285-290 사냥 소요시간 수준에서 아즈모스/부스트링 구매 비용과 가성비가 유사한 수준까지만 강화

중에 선택해야할 것 같은데 어느쪽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