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가 팬텀인 분들 중에는 얼드 포춘이 더 좋다고 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콜 오브 페이트가 더 나을 거 같아요

작성자가 바라는 콜 오브 페이트 주력기화
느와르 카르트 - 콜 오브 페이트를 강화하는 신규 패시브 효과 추가
어드밴스드 콜 오브 페이트 - 8명의 적을 360%로 6번 공격, 범위 얼드 포춘의 85% 적용, 딜레이 540ms
코강 - 느와르 카르트/콜 오브 페이트 통합
콜 오브 페이트 VI - 8명의 적을 409%~670%로 6번 공격, 범위 얼드 포춘과 동일하게 적용
마스터리 코어 - 얼티밋 드라이브 VI/콜 오브 페이트 VI

콜 오브 페이트가 사냥 주력기가 됐을 때의 장점
1. 얼드 보스기랑 사냥기 일일이 바꿀 필요가 없어짐
2. 콜 오브 페이트 5차 코강 때는 느와르 카르트, 6차 마코 때는 얼드랑 통합이라 뭐가 더 복잡해질 일 없음
3. 보스기 케인, 사냥기 카드 이렇게 확실하게 나뉨
4. 탤오팬 2~4를 전부 버프로만 채울 수 있음
5. 5차 코강 때 탤오팬 강화 안 해도 됨(즉 코강이 더 쉬워진다는 뜻)

팬텀을 본캐로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