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래왔든 

패치 엿같이해도 뭐 좋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또 해뜰날 오겠지하고 참으려고 했는데 

이건 뭐 나로 스프밖에 없던 시절부터 동고동락하면서 겪은 패치중에 

역대급 ㅈ인데..



스프 밑줄 새는지 안새는지 구분이 안가는데 이거 뭐 어쩌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