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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23:22
조회: 1,886
추천: 11
잘못 잡은 아이덴티티를 바꿔야 합니다섀도어 리마 전까지 올라가보면 암메는 유저들이 몸 비틀면서 만들어낸 오류를 이용한 플레이였고 (운영진이 의도한 플레이가 아니였음) 그 쓰잘데기 없는걸 보며 김창섭디렉터는 '암메가 섀도어의 아이덴티티'라는 헛소리를 하였고, 그 당시 섀도어들 의견 통합 잘되었고, 자게 추천까지 붙어 화력이 달아올랐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암메가 아이덴티티라고? 아니다 다른방식으로 개선해달라. 암메 싫다.` 였습니다. (의외로 진짜임) 암메는 운영진이 의도하지 않았으며 유저가 어쩔 수 없이 만들어낸 플레이 스타일이였고, 운영진의 아이덴티티라는 소리는 착각이며 섀도어 유저도 격하게 반대하는! 정체성이 아닌 `일그러졌으며 어거지로 끌어가고 있는 구태` 입니다. 이 망가진 아이덴티티를 다시 새로 정립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냥의 도적 , 보스의 암살자는 어떨까요? 메익에 달려있는 블러디 모드를 따로 떼어 리뉴얼하여 ◎블러디 모드 off 시 → 기존과 동일한 메익, 절개 사냥 모드로 발동 랜덤한 상대의 배후를 잡는 인투닼 ◎블리디 모드 on일 시 → 메익을 커버트 섀도우로 변경 절개 보스 모드로 발동 표식이 있는 상대의 배후를 잡는 인투닼 멸귀참영진 압축 소닉블로우 좌우 방향 전환 가능 등으로 사냥과 보스를 구분짓는 쪽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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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