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래피드 파이어 강화를 허수아비에 패보면
약 6초동안 히트하면 3~4초간 난사모드가 됨
그치만 실전에 가서 이 6초에 3~4초간 하는 난사까지 다 맞아주는 보스 찾기 쉽지않음 6초동안 열심히 모으려다 보스가 도망가면 체감되는 예열시간은 10초 이상으로 됨

캡틴을 다들 하면서 느끼는건 같을거임
샤오봄 계속 텔포 예측하면서 내자리에 깔고 멀리 가면
에이밍으로 샤오봄 다시 지정하고 1분마다 소환수 다시 깔생각하는것 이게 결국 또 문제가되는거임
샤오봄을 에이밍 타겟팅시 호밍으로 바꾸지 않으면 계속 따라올 문제.

여기서 난사 예열 문제가 발생함 래피드를 계속 보스한테
맞춰야하는데 위에 에이밍 쏘는 시간, 샤오봄을 보스 텔포위치 예상해서 또 까는 시간 중간에 헤드샷 쏘는 시간
이걸 합치면 예열시간은 계속해서 늘어날 수 밖에 없음
지금 운영자 생각은 얘는 지속딜이니까 래피드 강화로 밀고 나가죠? 하고 그냥 무지성 래피드 강화로 한거로 보임 실제로 래피드를 쏘는 중간중간 뭐 하는지 상황은 전혀 모르는채로. 상시 난사로 해야 중간중간에 발생하는 래피드가 끊기는 상황의 딜로스를 그나마 줄일 수 있음.

샤오봄을 에이밍시 호밍으로 할게 아니라면 최소한 래피드를 상시난사로 해서 중간에 샤오봄, 에이밍의 딜로스를
줄이기라도 해야함.

그리고 래피드 파이어중에 점프 좀 가능하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 점프 가능하게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치나봄
이번에 6차 래피드 강화라길래 점프 가능하게 해줄줄 알았는데 아쉬움.

다들 다같이 문의 넣어서 고쳐져서 본섭 넘어오면 좋을거같음 위에 써놓은건 내 개인적으로 느낀거라서
잘못된거 있으면 얘기해주셈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