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스터리 코어가 레프 스킬로 나온 이상 이 것을 스펙터로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이것으로 인해 레프와 스펙터의 역전현상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플레이의 방향이 기괴하게 바뀌었다는 것에 있습니다.(본체가 레프 ㅋㅋㅋㅋ)
운영진도 이것을 어느정도 예상했다는 듯 새로운 스킬인 깨어난 심연을 추가했습니다.
저희는 이 스킬을 중점적으로 스펙터의 성능을 확 끌어낼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해야합니다.
또한 근원을 제외한 모든 스킬에 다가오는 죽음(사출기)가 터졌고 이게 아크의 시그니처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
6차에도 막타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죽음이 터져야한다는 것을 어필해야합니다.

추가) 현재 아크는 완성형이라고 하지만 게이지와 연계 모두 갖고 있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여기다 연계를 강제로 하고 스택도 쌓게 하면서 기괴한 직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복사해서 테섭에 문의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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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차로 인해 아크의 특색을 잃고 난이도만 올라가고 그로 인한 이득은 매우 적습니다.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보냅니다.
꼭 반영해서 아크 유저들에게 쾌적한 재밌는 게임 플레이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1. 깨어난 심연 스택 삭제
현재 아크는 게이지와 연계 모두를 갖고 있어 난이도가 있는 직업입니다. 여기다 스택까지 추가한다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합니다.
기존의 특색을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게이지 있을 때 스펙터 없을 때 레프를 유지하게 해주세요.
깨어난 심연 스킬의 스택을 없애고 스펙터 모드에서 상시 발동하도록 개선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끝없는 고통, 굶짐 같은 경우 연속적으로 깨어난 심연이 연속적으로 발동하지 않습니다.
극딜 컨셉의 아크에게 필요한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어난 심연이 연속기에도 다수 발동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지금 퍼뎀도 너무 낮습니다. 코강도 없는데 2700퍼는 너무 낮습니다. 퍼뎀상향이 필요합니다.

2.가장 오래된 심연(6차 오리진 스킬)
지금 다가오는 죽음(사출기)이 터지는 것이 막타밖에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스펙터 스킬들이 터지는데 다가오는 죽음(사출기)이 생성 안 되는것은 아크의 특색을 훼손시킨다고 봅니다.
지금 딜적인 부분을 손본다고 해도 돌아오는 죽음(사출기) 생성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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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생각이 있거나 다른 의견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의견이 비슷하다면 표시된 부분을 복사해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섭 문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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