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때부터 저격너프네 마네 타이밍이 맞은 우연 이겠거니 하고
무지성 비난은 하지말자는 입장이였다.
그래서 나름 개인적으로 캐슈 개선안 계속 써오고 했었지만 
일개 유저와는 영향력이 다른 방송인의 우연이 계속 겹치고 태도 또한 변하는게 없는 모습과
생각없는 가벼운 언행, 개선안과는 거리가 먼 방송내용만 계속 되어서 안보기 시작하고 담 쌓고 안보고 있었다.

퓨어딜러로서 바닥을 기는 성능과 딜구조는 여전하고
최근 불거진 방송인 논란도 뒤늦게 확인했지만 역시나 내가알던 그모습이였다.
#맥뎀 무조건 뜬다 #정말 개맛있다 #극딜 개미쳣다  #타수분할만 되면 된다 
혹시나가 역시나였고 제일 중요한 2~3주 시간동안 역시 반복되었던 인식은 최상위 성능은 최하위로 반복된다.

그결과 5차에 이어 6차도 실망을 하게 만든다.
어딜러 캐슈는 여전히 성능이 중하위권이다.

총괄디렛터가 샤라웃을 할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방송인이지만 한없이 가볍다.
캐슈게에서는 보고싶지 않은 방송인이였다.
직게 대표 방송인이라 하는것도 언제부턴가 싫어져서 방송도 보지 않게 된 이유이다.

방송인팬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몰려와 패드립과 캐슈수준 보인다며 실드글들을 엄청쓰지만
몇년째 우연이 겹치는 상황과 반복된 결과는 이제 애정있는 캐슈유저도 버티기 힘들다.
그만 정리하려 한다. 포기할게

그 방송인과 무슨 상관이나며 운영진들한테 화살을 돌려야 하는게 아니냐는 팬들의 의견도 동의한다
하지만 일개 유저의 개선안으로는 소리가 닿지 않는 다는걸 엄청 오랜시간 느껴 왔고,
반복된 우연 및 결과와 변하지 않았던 방송인의 태도와 합쳐지면서 번아웃이 온거 같다.

몇년동안 5차의 결과를 봐왔고 6차 시작부터 그동안의 결과와 똑같이 시작해서 
이제는 더이상 미련없이 떠나려고 한다.
다시는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