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 처럼, 딴글처럼 리마스터 망하고, 라방에서 변화 없다고 못박은 그 시점에서 엔버는 망한거에요..
모두가 예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엔버의 미래임
리마스터라고 기대 많이하고 '와 드디어 우리 엔버도 드디어 지하에서 나오는구나 빛을 보는구나 역시 존버는 승리다'
했는데.. 어제 라방보고 의욕을 잃었음...
딜은 바라지 않았고, 불독 처럼 0티어? 생각도 안했음..
구조만큼이라도 정상적으로 해줄 줄 알았고 제 머릿속에
주기를 건들거라고는 생각에 없었고...
뭔가 건드릴때는 뭔가 없애고 만들때는 이유가 있겠지
반발에 심하지만, 밀고 붙이고 나갈때는 그만큼 이유가 있겠지그래서 '그래 라방 뭐라하는지 보자' 했는데...
이번 끝나면 또 주목받고 구조개선 언제 해줄까 또 몇년을
기다려야할까 싶네요
머리가 봉합되려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