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플레이 했을때는
벽섬 두키를 동시에 연타하다가 파도 중간에 한번씩 섞고
버프켜져있으면 태섬 두키를 동시 연타하는 식으로 딜을 넣었습니다

이제는 벼락을 잘 터트리는게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기존에 벽섬을 동시에 연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키를 리듬감있게 번갈아서 누르고 섬교 섬태 하는식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존에 연타방식에 익숙하니 굳이 안바꿔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