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챌섭때 진심 본캐를 정하려고 고민중입니다.

시작은 메카닉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스커가 이렇게 체급이 좋아진걸 보니
본캐는 체급이 있는 캐릭을 해볼까 싶은 마음이 내심 들어 고민이되기 시작하네요

이제껏 거쳐간 캐릭터들은 대다수 연계 캐릭이긴 했습니다.

에반 제로 를 한동안 재밌게 육성했고, 지금은 유챔용으로 칼리를 키우고 있는데 연계캐릭 중에서도
나름 뇌지컬이 필요한 직업들을 키웠다보니 연계매커니즘을 완벽히 소화못하면 실전딜이 많이 떨어지는걸 체감을 많이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 챌섭때 레테를 키워보니 쉬운 캐릭터가 좋긴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편의성은 챙겼지만 보스를 돌다보면 졸고 있더라구요. 너무 심심해요

그러다보니 레테로 본캐릭은 못하겠다. 겨울 챌섭에 본캐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에 직업들을 둘러보는 와중에
저의 홍대병 기질이 발동해서 메카닉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는겁니다. ㅎㅎ
이동기나 호밍(사출기를 좋아합니다 ㅎ) 메카 케리어 같은 컨셉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비교적 쉽고, 중위권 체급의 핫픽스 우려가 적은 리마스터 가능성이 보이는 메카닉이냐.

이미 체급이 좋고 컨셉도 예쁘지만, 연타가 많아 피로도가 있는 스트라이커이냐.
고민입니다.

컨셉과 끌림은 둘 다 비슷한거 같아 이렇게 의견을 여쭤보고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