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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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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개선안[구조] 은월은 현재 크게 다음과 같은 3가지 구조적 개선이 필요함. 1. 귀참 캔슬과 후방이동 사용감 - 귀참 캔슬은 귀참의 후딜레이를 캔슬하고 원래 귀참을 연이어 사용할 수 있는 간격보다 더 빠르게 귀참을 사용해서 총 귀참 사용 횟수를 늘리는 플레이임 - 이는 연무장, 수로 등 허수아비 형 보스를 타격하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실전성이 부족함 (벨로나처럼 보스의 이동이 많거나, 검마, 발드, 림보 등 존 개념이 있는 보스) - 또한, 이질적인 조작감 때문에 유저간 숙련도 차이를 크게 타는데, 실사용하는 유저들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잡기술임. 개발자의 의도와도 벗어난 것으로 생각. - 하지만 앞서 들여오려다 취소된 후방이동의 캔슬 기능 삭제는 다른 버프형 스킬의 후딜레이 캔슬이나 보스 패턴 대응(후방이동 후 엎드리기 등으로 세렌, 벨로나, 검마 등의 스킬 피하기) 조작감을 해치게 됨. - 이는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 같음 : 귀참의 속사기화 혹은 귀참 딜레이를 후방이동 이동 시간보다 짧게 만들기. : 귀참 도중 엎드리기 가능하게 하기. : 귀참 중 후방이동을 써도 귀참이 바로 나가지 않도록 하기. 2. 천귀야참과 호주개시 - 결국 총 딜량의 핵심은 호주개시 버프 안에 최대한 많은 천귀야참을 넣으면서 총 천귀야참 사용횟수도 늘리는 것. - 이번 패치는 호주개시 분리가 필요 없이 하나의 시퀀스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선오리진 가능하게 하기를 목적으로 했음. - 현재는 극딜 버프가 6초 정도 남았을 때까지는 천귀야참을 사용하면 호주개시 안에 총 5번의 천귀야참을 사용할 수 있음. - 이렇게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극딜 버프가 6초 이상 남았는지를 체크하면서 천귀야참을 사용해야하고, 이는 기존의 호주 분리보다 오히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늘어난 불편한 구조임. - 또한, 호주개시 사용 시 퀵슬롯의 천귀야참 쿨타임은 계속 별개로 돌아가기 때문에, 호주개시 버프에 표시되는 남은 천귀야참 횟수를 신경 쓰면서 플레이 해야함. : 호주개시 사용 시 천귀야참 쿨타임이 자동으로 돌아가게 하면서 천귀야참 n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음. : 또한, 프리드 무적처럼 퀵슬롯의 천귀야참에 강조 효과를 줘서 남은 천귀야참이 있는지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변경되어야 함. : 이러면 극딜 버프와 상관 없이 평소에는 천귀야참을 그냥 쿨마다 굴려도 되고, 극딜 버프 후 오리진을 누르고 호주개시 안에 그냥 정해진 횟수만큼 천귀야참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시퀀스 분리 안해도 되면서 진정한 의미의 선오리진을 할 수 있게 됨. 3. 연우격풍 : 그냥 단순하게 귀문진이 시퀀스에 들어갔는데, 연우격풍이 굳이 들어가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체급] 위 구조적 개선을 전부 한 뒤에, 은월의 유틸성, 조작 난이도, 딜 구조를 고려해서 체급 조절을 다시 해줬으면 좋겠음. 스트라이커 환산 9만까지 키웠었던 경험상, 솔직히 현재의 은월이 스트라이커에 비해 쉽다고 생각되지 않음. 그런데 현재 스트라이커와 은월은 10~15% 가량의 체급 차이를 보이고 있음. 그리고 위의 구조 패치를 다 해주면 어느정도 완벽한 구조를 가진 직업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비슷하게 구조가 완벽한 다른 직업들이 이미 있는만큼, 그 직업들에 비해 약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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