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ㄹㅇ


갠적으로 옆동네 강선이 형도 남아서 무슨 우크라이나 지원하는 푸틴 vs 바이든 이지랄하는 거처럼 ㅋㅋ
둘이 소통 경쟁 벌여서

'이 정도 소통은 어떨까 빛강선?' (크윽... 빛원기 네 녀석!)
이러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았는데


강선이형 건강문제로 나가고 셋으로 늘어났는데 소통하는 척하는 애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