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빈칸 3곳만 남았네요
고등학교때 책에 샤프로 끄적거리다가 5, 6년이 지나서 지금 폰에 낙서하는게 이렇게 재밌단걸 깨달았습니다

조금 장난을 더한것도, 약간 기괴함을 더한것도 있지만 무거운 분위기를 좋아해서 가끔 조금 더 시간을 더해 낙서한적도 있는것같네요

세 분을 구해봅니다
커피를 마셔서 지금까지 잠을 못잤는데
참가비로 추천 하나만 남겨주시고 캐릭터 사진을 남겨주세요
https://m.inven.co.kr/board/maple/2322/29865
이런 느낌으로 해보려고합니다
마감은 자고 일어나서 정하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