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팅만 하다가 아군딜러 답답해서 차라리 내가 죽이는게 훨씬 낫겠네 하고 불독으로 타락해서 힘에 심취하는 해피 엔딩

좀 꼴린다

마치 옵치에서 메르시 픽한애가 모이라로 바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