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행 배를 타기 직전 맵인 선착장이다.
이 선상은 정시를 기준으로 매 15분마다 오르비스와 빅토리아 나무 정거장 구간을 왕복한다.

전에는 5000메소를 지불하고 승차표를 구입해야만 배에 오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승차표를 구입하지 않아도 무료로 배에 오를 수 있다.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배,
하지만, 빅뱅 패치 이후 많은 변화가 생긴 이후부터 디멘션게이트 등 편의수단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굳이 캐시를 사 들이지 않아도 이동수단에 대한 편의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이동수단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지금은 발길이 뚝 끊겨져 버린 이동수단이 되어버렸다.


항해를 하는 오르비스행이다.
쓸쓸하게 배를 타야만 했었지만, 패치 전의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배를 이용했다.

크림슨발록이 나올까봐 안으로 들어가 있었던 오르비스행 선실,




이 모습이 아직까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천만 다행인것 같다.

많은 유저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질 만한 맵들이었지만,
크림슨발록의 기습에 의해 죽을 것을 대비하여 이 곳에서 머무르면서
오르비스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었다.


당시에는 항해 시간이 10분이었지만, 지금은 5분으로 단축되어 있었고
시간 단축때문인지 크림슨발록 출몰 확률은 크게 낮아졌다.

때문에 크림슨발록이라는 몬스터를 쉽게 보기 어려워졌고,
심지어 메이플을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에겐 그 몬스터 자체를 모르고 플레이할 정도만큼
기억속에서 잊혀지기 시작하고 만 셈이다.




이전에, 추억을 다시 회상할 수 있도록
메이플스토리에서 이벤트를 통해 예전의 맵과 몬스터를 잠깐 출시해 주었지만,

지금은 검은마법사 관련 스토리에 맞게 퀘스트 구현과 신규 맵과 몬스터 구현, 5차 전직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어 추억팔이쪽으로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참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