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예로 오르톨랑(ortolan..맞나?)
오르톨랑촉새라는 새로 만드는 요리인데 얼마나 잔인하냐면
1. 오르톨랑을 잡아 빛이 없는 상자에 가둔다.
2. 한 달 동안 수수, 포도, 무화과 등을 먹인다.
(먹이를 주는 과정에서 빛을 볼 수 있기에 눈을 뽑기도 한다.)
3. 적정 시일이 되면 아르마냑(브랜디의 일종)에 담궈 익사시킨다.
4. 오븐에 굽고 깃털을 뽑아낸다
이게 오르톨랑의 요리방식임
먹을땐 머리를 손으로 잡고 머리를 빼고 통째로 입에 넣는다고 함
큰 뼈를 제외하고 장기, 잔뼈 등은 먹음
폐, 위 등에 아르마냑이 가득 찼기에 달콤하고 맛있다고 함
일명 맛을 '신의 음식'으로 표현한다더라 이렇게 먹고싶다..

아래는 오르톨랑을 먹는 모습. 너무 잔인하기에 신의 분노를 살까봐 흰 천으로 가리고 먹는다..

-프-

밑에 푸아그라 관련 글이 있길래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