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으로서 태일이와 똑같이 나이먹어간 입장에서 본 마지막 디지몬 어드벤처
그리고 어린시절 항상봐온 디지몬과의 마지막 이별 어른이 되버린 태일이 그리고 나
커진 태일이의 키와 등을 보고 말하는 심금을 울리는 아구몬의 대사
"타이치, 많이 컷구나." 그러고는 아구몬과 파피몬은 태일이와 메튜에게 "내일은 뭐할거야?"라고 물어보고 사라지게 된다...
내일은 더이상 볼수없으니 내일 할 것을 물어본 아구몬, 파피몬
그리고 내일 뭐할지 대답해주지만 고개를 돌리니 이미사라진 아구몬과 파피몬, 그걸 보고 끝내 울음을 터뜨리는 태일이와 매튜...
그리고 울려퍼지는 인연 엔딩곡과 많은 생각에 잠기는 어른이 된 우리

디지몬이든 옛날빅뱅전메이플이든 우리가 다시보고싶고 다시하고싶다는건 사실 핑계고
우리는 고민없고 즐겁고 천진난만하던 어린시절 그 자체를 그리워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