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플래그도 완주하시고 재획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골섭 내려갔다가 밭에서 용맥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땅속으로 끌고감........코어젬스톤 하나만 남긴 채 그렇게 땅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용맥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