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 대한 애정으로 아픈 메이플을 치료하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것이 자문단 이였습니다.

"박세웅이 자문단에서 한게 무엇인가?" 라는 의견이 나오는것도 제 잘못이 큽니다.이점 역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고 비판 또한 달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앞뒤가 안맞노

메이플을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긴 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