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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3:44
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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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피아노 학원 다니던거 끊지말껄친구 남자들 다 태권도,합기도 다닐때
나만 피아노학원 다녔음 엄마 이상형이 피아노치는 남자라고 강제로 보냄 피아노학원 갈때 친구들은 태권도 도복입고 검은띠 빨간띠 매고 나 놀리고 그랬었는데 학원가면 다 여자애들밖에 없어서 외롭기도 했고.. 근데 아이러니하게 내가 제일 잘쳤어 재능이 쪼끔 있긴했나봐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니고 끊음 브르크뮐러 체르니30 하논..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쉬워 피아노 잘치는거 꽤 유니크한 매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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