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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1:54
조회: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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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준장으로 인해 부대 초토화된 썰어느 대대에서 유격 훈련 때 있었던 일인데, 썰푼 본인 중대에 무슨 과호흡 증세인가 그런 거 보이는 후임이 하나 있었는데 대대장은 걔도 유격 훈련에 넣었다고 함(그래도 말년들은 다 빼줬음). 문제는 유격 때 있었던 일인데, 과호흡 증세 보인 후임이 열외당해서 더 빡세게 굴려지고 있는데, 조교 한 명이 제대로 안 한다면서 걔를 발로 걷어차고 폭행을 했고, 본인이 말리려다 안 돼서 그 조교랑 싸웠다고 함. 그 일로 훈련이 중단됐고, 대대장은 둘의 얘기를 들어보더니 조교가 아닌 본인을 영창 보낸다고 했음. 사실 그 조교는 포병연대장(대령) 아들이어서 본인을 영창 보낸다는 거였음.
그래서 본인이 엄마한테 이런이런 일로 나 영창 간다고 전화했고, 엄마는 그걸 외할머니한테 전달했고, 외할머니는 자기 남동생한테 전달했음. 근데 다음 날 부대에 기무사 사람들이 들이닥쳤고, 대령인 사람이 본인한테 '그래, 할아버님한테 얘기 들었다. 괜찮냐?'라고 물음. 알고 봤더니 외할머니 남동생 즉 외종조부가 기무사 준장이었고, 할아버지가 그걸 알고 사람들 보낸 거였음(본인도 그냥 외가 쪽에 군인 있다는 것밖에는 몰랐다고 함). 결국 그 조교는 폭행죄로 형사처벌 당했고, 대대장은 본인한테 제발 할아버님한테 한 번만 선처 좀 해달라고 하면 안 되냐고 무릎 꿇고 싹싹 빌었지만 결국 환자 훈련 참여시킨 죄 및 기무사 준장 손자 처벌하려고 한 죄로 연금이랑 퇴직금 삭제, 불명예 전역을 당했고, 연대장은 진급 짤림, 본인은 개꿀 부대로 전출가서 꿀빨면서 전역했다고 함. 요약하면 조교가 아빠 빽 믿고 대대장이랑 같이 기무사 준장 손자 조지려다가 조교 전과자 되고 아빠 진급 짤리고 대대장 불명예 전역 당했다는 거임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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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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