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초딩이라 네오시티의 그 분위기 자체가 좋아서 지금도 좋은이미지로 남아있는거 같음 

소재자체도 매력적이고 지금봐도 디자인 수려하게 뽑힌거같고

근데 위키보니까 jms 스토리라인 수입한건데 억지로 들여오느라 스토리는 곱창났었다는데

그때 기억하는 스토리충 있냐 읽어 

내 추억 이거 거품끼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