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화를 준비하기.
 가능하면 선을 깔끔하게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나는 거친 그림체를 좋아해서 저렇게 쓰는데 나처럼 하면 페인트통 쓸때 덜채워지는 부분때문에 지옥의 노가다를 해야함. 채색 오토액션 쓰면 그나마 덜하긴 한데.. 그냥 깔끔하게 쓰는게 훨 편할듯




2. 밑색 칠하기.
적당히 회색계열로 칠해주면 좋음. 덜 칠한 부분이 확실히 눈이 띄기도 하고... 일단 밑색 꼼꼼히 칠하고 위로 레이어 클리핑해서 채색할것.



3. 곱하기 레이어로 클리핑해서 어두운 부분 표현해주기
적당히 어두울 것 같은 부분을 어둡게 칠해주면 됨. 



4. 오버레이 레이어를 클리핑해서 밝은 부분 표현해주기
그림이 단순하기도 하고 너무 묘사를 하면 오히려 지저분할 것 같아서 대충 머리광만 표현해줌
필요에 따라(ex 데포르메 정도) 옷이나 더 많은 부분에 칠해줄 수도 있음



5. 색 지정
위의 곱하기 레이어, 오버레이 레이어를 비활성화 시켜서 안보이게 해놓고, 밑색 레이어와 다른 레이어 사이에 새 클리핑 일반 레이어를 만들어서 색을 지정해 줌

Q. 대부분 1-2-5-3-4 순서로 작업하는데 왜 님은 순서가 이럼?
A. 색맹이라... 색 지정단계가 너무 까다로워서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있음 
순서는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끌리는대로 하세요




위의 단계가 모두 끝난 후에 레이어를 전부 활성화시켜주면 이렇게 됩니다




6. 보정
전 그냥 가우시안 블러만 살짝 먹이고 끝냄
필요에 따라 색조 레이어로 색감을 건드리거나 하는 경우도 있음. 끝



최대한 읽기편하게 써봤는데
모르겠는거 잇으면 편하게 물어봐도됨

진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