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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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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메이플) 과거 파티플레이 존에 대해서 알아보자파티플레이 존이란? 2010년 하반기에 등장한 개념으로 일명 파플존 파티원 구성 시 인 당 50%의 추가 경험치를 얻는 개념으로 6인서 꽉꽉 채워서 가면 엄청난 양의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당시 맥뎀은 100만이 최대 한계였고 몹 체력도 1000만에 가까웠기 때문에 혼자서 사냥하는건 불가능했다. 그래서 6명의 파티원을 꾸려서 같이 보스잡듯이 패야됐었다. 그러다보니 다수기 화력도 상당히 중요했었다 ![]() 당시 최초의 파티플레이존 사냥터이자 메이플의 사냥 메타를 확 바뀌어버린 사냥터는 바로 반레온의 거주지, 사자왕의 성이다 일명 성벽, 높성, 아높성 특히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아주 높은 성벽, 일명 아높성으로 여기가 200까지 최종사냥터였다 당시 메이플 사냥 루트는 그 전까지 일반 사냥터에서 사냥하다 레벨이 충족되면 바로 사자왕의 성으로 가는것이 루트였다 그러나 이 때 지적된 단점이 두가지였다 첫번째, 사냥터 쏠림문제 말 그대로 100이후 무조건 성벽에서 사냥해야 돼서 다른 사냥터는 전부 다 망해버렸다. 그래서 100~200 한 사냥터 고정루트라는 지루한 사냥을 계속해야 되는 문제가 있었다 두번째, 속성 문제 당시 컨셉에 맞게 얼음 반감, 불 약점이란 속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문제는 속성에 의한 최종데미지 50% 증가 및 감소 요소때문에 직업상성이 매우 심했다 안그래도 다수기 화력에 따라 직업 상성이 매우 심했는데 여기에 속성이란 추가상성까지 있어 궁합이 안좋은 직업은 땅바닥을 넘어 용암까지 봐야할 지경이었던 반면 궁합이 좋은 직업은 그냥 신 그 자체였다 가장 말이 나왔던 직업은 팔라딘, 역시 다속성 전사라서 불속성 공격을 이용해 엄청난 이득을 봤고 궁합이 쓰레기인건 아란, 왜냐하면 이놈은 사실상 유일한 얼음속성 직업이었고 (썬콜은 체라가 주력기라 그나마 나음) 분산데미지 까지 있어 다수기 화력도 약간 처참했기 때문 그러다보니 약 4~5개월 뒤 다시 메이플 사냥 메타를 뒤바뀌었다. 그건 바로 미래의 문 출시 ![]() 기대를 모았던 미래의 문 중에서 기사단 요새 사냥터는 또다시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 우선 몹레벨이 170~180에 가까워 최고레벨 몬스터였다는 점 (성벽은 100 초반) 지형과 젠률이 매우 좋았다는 점 (성벽은 전체적으로 젠률이 낮은 편) 그리고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매우 높았다는 점 (성벽은 렙 낮은 만큼 버틸만함) 그래서 총합하면 리스크가 큰데 리턴이 더 큰 최종 사냥터 아무튼 이런 특성덕에 170이후부터는 연무장에서 사냥하는게 최종 루트였다. 연무장에서는 의외로 중요했던 요소는 바로 뎀감 스킬 앞에 언급했듯이 몹의 공격이 매우 강해서 한눈팔면 그대로 비득하기 쉬웠다 그래서 콤보배리어같은 의외의 스킬이 가치가 매우 높았다 파티원들의 안전을 보장해주었기 때문 ![]() (정말 여담인데 아란은 당시 미래의문 최대 수혜자였다) ![]() 연무장 말고 숨겨진 꿀 사냥터로 평가받았던 곳은 명예의 전당이다 당시에는 2,3층에서만 몹이 젠 되었고 몹렙이 가장 높은 만큼 경치도 많이 줘서 조금 더 빡센 사냥을 선호했던 사람들은 여기서 사냥하기도 했다. 물론 잘못하면 바로 비득이지만 그리고 약 4개월뒤, 비수기 미니업데이트인 점프 패치 때 사냥터 활성화 목적으로 엘린숲과 네오시티가 파티플레이화로 변경되었다. 그러다보니 90레벨이상 유저도 초고속 레벨업이 가능할 정도로 호평이었으나 한달 뒤 바로 모든 사냥터들의 파티플레이 존을 없에고 일반사냥터화 되었다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유저들은 혼란에 빠졌고 말이 정말 많이 나왔다 아마 당시 의도는 몬스터 파크 활성화 목적으로 보였고 실제로 당시 몬파는 체력이 나름 높았고 파티플레이존 사냥터였다. 그런데 어쨌튼 이 패치덕에 기존 인기사냥터였던 성벽, 엘린숲, 네오시티 등은 망했고 특히 젠이 형편없었던 성벽은 말 그대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연무장과 명예의 전당은 그래도 지형과 젠이 괜찮아서 그나마 사냥할만했다. ![]() 6개월 뒤 아스완 업데이트 당시 신규 파티사냥으로 아스완이 주목을 받았는데 높은 체력과 경험치덕에 파티사냥에 적합했고 실제로 파티플레이 존이었다 그런데 원래 의도랑 안맞았는지 결국 금방 너프때렸다 아무레도 많은 유저들이 파티사냥을 그리워해서인지 결국 2012년 중반에 정식기사 한정으로 파티플레이 존을 복구시켰으며 대신에 파티보너스 경치를 20%로 너프먹었다 하지만 그래도 파플존이 돌아왔던 만큼 다시 연무장 이런곳은 활성화되었다. (근데 상급기사 체력이 정식기사보다 낮았던 아이러니함은 함ㅋ정) 그런데 너무 연무장 쏠림현상이 심해서인지 전설의 언리미티드 업데이트 당시 연무장 경험치를 대너프 시키면서 다시 망했다 그래서 탄생된 곳이 무기고 무기고 사냥시절은 오래되긴 했으나 악명이 심하게 높았던 만큼 말 안해도 알거라고 본다 아무튼 이걸 마지막으로 파티플레이 개념은 완전히 사라졌고 대부분 사냥터는 일반사냥터화, 스타포스 사냥터화, 혹은 아케인/어센틱으로 정리되면서 마무리되었다 과연 이번에 나올 몬파 익스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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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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