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과 코어 젬스톤 확률 2편

조사 방식 : 1재획(2시간 사냥)을 하면서 획득하는 코어 젬스톤 수와 몬스터 수, 시간대 등을 기록
* 작성자는 리부트서버에서 사냥했으므로 일반섭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냥 마리수는 엘리트보스, 흘리는 몬스터 등으로 아래 표에서 마리수가 조금씩 다른 이유입니다.

1차 아이템드롭률 : 장비 아이템(180%) + 어빌리티(14%) + 재물 획득의 비약(20%) + 쓸만한 홀리 심볼(20%) = 234%
2차 아이템 드롤률 : 장비 아이템(200%) + 어빌리티(15%) + 재물 획득의 비약(20%) + 쓸만한 홀리 심볼(21%) = 256%
* 그리드 펜던트를 착용 하였으나 장비에만 해당하여 제외

# 시간대는 재획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분류
새벽 - 00:00 ~ 06:59
아침 - 07:00 ~ 10:59
낮 - 11:00 ~ 18:59
저녁 - 19:00 ~ 23:59

# 표 보는 방법
1번 ~ 27번, 58번 ~ 60번 (노란색) -> 아이템 획득 확률 234~235%
28번 ~ 57번 (주황색) -> 아이템 획득 확률 255~257%
* 1~2% 차이는 쓸만한 홀리 심볼 강화 단계의 차이

* 기록 순서

* 마리/1젬 순서

* 데이터 정리

* 히스토그램 및 정규분포


* 아획에 따른 코어 젬스톤

위 표에서 데이터 정리를 보면 아획 차이로 생기는 코젬 확률의 차이가 안 보이는데
코젬이 심하게 적게 나온 번호 43번의 재획 결과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 그럴싸한 결과로 바뀌게 된다.
* 번호 43번 제외 데이터 정리


마지막으로 확률p로 계산해서 그래프를 대충 그리면 
* 확률로 그래프 그리기
* 아획 차이에 따른 코젬 차이가 없어서 두 선이 겹쳐 진 것이다.

아이템 획득 확률 20% 차이면 1재획에 1~2개 코젬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그 값에 따라가지 못한 결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어느 정도 그래프를 따라가는 결과를 보여준다.

+ 추가
* t-test 결과

분산이 너무 커서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사냥] 통계학도의 "사냥과 코어 젬스톤 확률 2편" 보충

t-test를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이와 관련된 글입니다.

또한 이 결과만으로는 어느 시간대가 더 잘 나오거나 어느 요일과는 관계가 적다는 것을 보여주며
코어 젬스톤이 아획과 선형관계인지 아니면 로그함수로 비례하는지 알 지 못한 상태입니다.
추후 아획300으로 재획하여 좀 더 정확한 결론을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