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글은 앰배서더 인터뷰 영상 2탄 : 블랙핑크 지수 님 인터뷰 요약과 관련 참조하실만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어제 못 보신 분들 중 이벤트 참여하실 분들, 인터뷰 내용 확인하실 분들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인터뷰 2탄 나오면 통합되거나 삭제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종합 패치 내역 등은 바로 이전 글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글 잘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요 사항]
1. 김제덕 님이 스타트 끊었던 앰배서더 시리즈 2탄입니다. 다만 영상이 몇 개 더 나올 듯 
2. 업데이트 예고나 쿠폰은 없음
3. 콜라보 아이템 아직 공개 안 됨(오른쪽 캐릭터 착용샷 유력)

4. 덧글 이벤트 진행
https://www.youtube.com/watch?v=zOk8GTvF1Yg

5. MC 성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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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여러 바쁜 와중에 쉬는 시간, 힐링이 필요할 때 즐겨 하는 취미가 있다면?
게임을 좋아해서 촬영이 길어지는 동안 모바일 게임, PC게임을 한다
집에 PC방처럼 꾸며둔 방이 있음

Q : 게임을 취미로 삼게 된 계기는?
앰배서더가 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처음 시작한 게임, 제일 오래 한 게임이 메이플스토리다
어릴 때 유행이어서 시작했는데 성장하는 재미, 캐릭터 느끼는 재미에 빠짐

Q :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친구들과의 중심 대화 소재라서 시작하게 됨

Q : 현재는 어떻게 플레이하고 있나?
바쁠 때는 이벤트만 챙긴다
오래 쉴 때는 여러 캐릭터 육성(유니온)함

Q : 메이플 직업은?
비숍 : 근본이자 뿌리라고 표현함

Q : 택한 이유는?
메이플에서 유일무이한 서포터 직업이라 특별해지는 느낌이다

Q : 비숍의 매력은?
보스가 스킬 쓸 때 실드 같은 스킬로 막아주는 짜릿함이 있다

Q : 리마스터된 비숍은 어떻게 생각하나?
코디하는 걸 좋아하는데 스킬 이펙트가 이뻐져서 만족

캐릭터 꾸며놓고 이쁜 의자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을에 세워두면 사람들이 옷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해주면서 스킬 쓰면서 논다

코디 자랑하려고 앉아있는 것

Q : 만약 새로운 직업을 키워본다면?
이미(앞서 말한 유니온) 다양하게 키워봤던 것 중에서 엔버가 재밌었음(직업의 공감대)


Q : 마음에 드는 맵이나 BGM이 있다면?
맵은 헤네시스가 제일 좋다. 레벨 제한 없이 모두가 갈 수 있는 맵이라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때문
장로스탄 옆에 자주 세워놓는다

BGM은 소멸의 여로 : 잔잔하고 평온하다
처음 갔을 때는 아바타도 커지고(입장 연출??) 충격적이었는데 노래가 반대로 너무 잔잔하고 평화로웠던 점이 인상적이었음

[밸런스 게임]
1. BGM ON VS OFF
전자
따라 부르면서 게임한다

2. 아잉 VS 반아잉
원래 반아잉파인데 마네킹에 들어있어서 가끔 언밸런스한 코디 할 때 이용한다

그렇게 코디하고 앉아있으면 반아잉파들이 와서 시비를 건다


Q : 그에 대한 대응은?
바로 다른 옷들로 패션쇼 들어감

아잉에 컬러렌즈를 끼면 더 열받아하시는 분들이 있다


Q : 애착 가는 코디 아이템?
단종된 걸 구할 때 희열이 있다

마라벨 2기 모자 
빅토리 윙즈
달콤 호박벌(생일선물)


Q : 평소에는 어떤 코디템?
신규 로얄 나오면 다 산다. 몇 주 지나서 많은 사람들이 껴서 흔해지면 단종된 아이템으로 바꿔 낌

(아까의 상황 반복)

마라벨 헤어도 많이 갖고 있다. 헤어쇼도 함


Q : 추천해주고 싶은 코디가 있다면?
모자류가 많다. 심플한 종류로 밸런스 있게 입는 편..


신발도 부유 효과 있는 아이템으로 신어줌. 하늘을 날아다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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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