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스킬코어/특수코어 나올 확률은 약 16/4%대임
2. 강화코어의 첫줄이 유효일 확률은 직업마다 다르지만 20~30%정도 (2/7(신궁), 3/15(은월), 4/10(아델))
3. 스킬코어의 개수 20개(직업군4, 공용12, 직업4)중 유효는 얼추 8개로 잡고 (40%)

코어 젬스톤에서 유효 강화코어가 나올 확률 : 80% * 25% = 20% (70조각)
코어 젬스톤에서 유효 스킬코어가 나올 확률 : 16% * 40% = 6.4% (140조각)
코어 젬스톤에서 무효 강화코어가 나올 확률 : 80% * 75% = 60% (10조각)
코어 젬스톤에서 무효 스킬코어가 나올 확률 : 16% * 60% = 9.6% (40조각)
코어 젬스톤에서 특수코어가 나올 확률 : 4% (50조각)

합산해보면 기대값은 14+8.96+6+3.84+2 = 34.8조각 (직업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코어 젬스톤의 V코어 가치 환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1. 풀강이 된 코어가 있으면 기대 값이 떨어지게 됩니다. (풀강이 늘수록 조각->코젬은 손해)
2. 코어간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지 못합니다.
(스킬코어/강화코어도 어떤게 효율이 더 좋고 나쁨이 있는데,
코젬을 뽑아서는 무엇을 집중적으로 강화할수 없습니다.)

결론 : 기본코어도 안나온 초반에는 그나마 효율이 괜찮지만,
강화코어와 스킬코어가 뽑히고, 완성될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초반에도 가루로 코젬을 만드는것보다 주력 스킬이나 안나온 스킬을 뽑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