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보스들은 하루1회 클리어 제한에 하루3회 도전 제한 이런식으로 걸려있었음

근데 발록은 원래 하루7회 도전가능 제한만 걸려있어서 7회도전해서 2번실패하면 5번밖에 클리어 못했음

이번에 보스 입장가능 횟수 제한 풀면서 발록은 클리어제한이 안 걸려 있어서 의도된 건진 모르겠는데 
하루에 무한히 도전하고 무한히 클리어 가능함

이걸로 아티팩트 스폐셜 미션에 트리스탄의 후계자 훈장 획득을 깨서 경험치1000 얻기 가능

이게 선행퀘받고 발록200번 잡는거라서 원래는 하루7회제한이라 29일걸렸는데 지금은 하루만에 가능함

지금 발록가서 한대치고 3분동안 딴짓하고 다시치고 하는식으로  30번 잡음 훈장퀘스트 카운팅도 잘 올라감

마이너패치 끝나고 해보니까 수정안됨 아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