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버 스포트라이트같애서 이뻤던 화려한 조명






























포근발그레는 여러번 돌려봤는데 기존 색감을 워낙 좋아해서 냅둠ㅜ
상큼 아침산책 살까 말까 고민했다가 초록색을 별로 선호안하다보니 냅뒀는데
모노톤 염색보고 진짜 와.. 미쳤다 생각중

개인적으로 3만원은 너무 비쌈.. 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