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캣 보닛의 턱끈을 어떻게 최대로 활용해볼까 하다가
창고에 박아놨던 꿈의 안내자를 꺼냈습니다




<준비물 : 파티캣 보닛>





1. 베이지

[ 모자(전체) : 색 15/채 -27/명 75 ]
[ 한벌옷(전체) : 색 282/채 -16/명 65 ]



2. 하늘색


[ 모자(전체) : 색 217/채 0/명 77 ]
[ 한벌옷(전체) : 색 130/채 5/명 61 ]



3. 연핑크? 연보라? 사이


[ 모자(전체) : 색 313/채 13/명 82 ]
[ 한벌옷(전체) : 색 222/채 43/명 76 ]




꿈의 안내자 리본이 같이 염색되는걸
턱끈이 가려주니까 색도 맞고
치마핏이 괜찮아서 이쁘더라구요
가격도 싸니 맘에 드신다면 한번 구매해보세용!

다음에 또 창고박이 코디템 염색 떠오르면 오겠습니다 :)





+잡설


루나 쁘띠 반지도 샀는데
빅토리랑 오베론 조합이 참 이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