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진짜 죽고 부활하는 의미인데 그러면 상태이상이 사라져야 하지만 
파풀라투스 맵에서 스턴 걸린상태에서 죽고 부활 시 스턴 상태가 계속 지속되며 타이머가 1초 줄어들었는데 땅 터지는거로 바로 죽었습니다.  스턴도 적용되고 무적도 3.5초간 적용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테섭에서 발견하여서 문의 넣었고 본섭에도 해봤는데 본섭에도 적용되어서 문의 넣었습니다. 다른 직업 판테온의 경우 HP가 0이 되는 것을 한 번 무시 라 설명되어 있기에 즉사기를 한번 무시해주는거라 스턴이 계속 지속되겠지만    화중군자는  "부활"입니다. 부활하는데 상태이상이 그대로 유지된다니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