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9-26 10:48
조회: 2,208
추천: 0
24~25일에서 못 다한 일기띠링~ '[인터뷰는 안하고 딴짓하는] 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
라고 나타나는 기분은 나만 들까요.. 아무튼 술인s 입니다..
저번에 첫번째로 적어본 일기는 조금 코믹형식이라서..
방법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음..일기 형식에 대한 힌트는...
유명한 소설을 본 떠보았다는 말 밖에 ... ------------------------------------------------------------------------------------------------------------------ '우아아아앍!!'
레지스탕스에서의 사기적인 메카닉이 울부짖었다.
어떤 스틸범이나 시비 걸어도 터는 메카닉이였따.
세상에서 무적인 메카닉이였따. 어쨋든 메카는 사냥했다.
'으앍 젠장 튀자!'
스틸범들이 도망갔다. 메카닉이 짱이였따.
그래서 스틸범들은 도망간 것이다.
[레벨 37 된후..]
어느 날 메카닉은 심심햇다.
그래서 스틸범들을 스틸하려고 했다.
그래서 스틸범들은 비상이 걸렸다.
'' X발 메카닉이 스틸하러 온대 ''
'' 그래 막자 ''
그러나 메카닉은 무적이였따.
드릴 머신으로 다 쓸고 해머로 써서 스틸범들은 다 사라졌따.
메카닉은 이 맵이 심심해서 다른 맵으로 옮겼다.
메카닉은 심심해..
p.s. 에..아무튼 위엣글에 나와있듯이 메카닉을 키우고 있는 술인s 입니다..
응..아니지..잘 못 올렸군요..
또 이상한게 잇는데 이 사람...대체 정체가?!
아무튼 다음 일기는..뭐..랄까.. 시험 끝나고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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