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

'[인터뷰는 안하고 딴짓하는] 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

 

라고 나타나는 기분은 나만 들까요.. 아무튼 술인s 입니다..

 

저번에 첫번째로 적어본 일기는 조금 코믹형식이라서..

 

방법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음..일기 형식에 대한 힌트는...

 

유명한 소설을 본 떠보았다는 말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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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아아앍!!'

 

레지스탕스에서의 사기적인 메카닉이 울부짖었다.

 

어떤 스틸범이나 시비 걸어도 터는 메카닉이였따.

 

세상에서 무적인 메카닉이였따. 어쨋든 메카는 사냥했다.

 

'으앍 젠장 튀자!'

 

스틸범들이 도망갔다. 메카닉이 짱이였따.

 

그래서 스틸범들은 도망간 것이다.

 

 

[레벨 37 된후..]

 

 

어느 날 메카닉은 심심햇다.

 

그래서 스틸범들을 스틸하려고 했다.

 

그래서 스틸범들은 비상이 걸렸다.

 

'' X발 메카닉이 스틸하러 온대 ''

 

'' 그래 막자 ''

 

그러나 메카닉은 무적이였따.

 

드릴 머신으로 다 쓸고 해머로 써서 스틸범들은 다 사라졌따.

 

메카닉은 이 맵이 심심해서 다른 맵으로 옮겼다.

 

메카닉은 심심해..

 

 

 

 

 

 

 

p.s.  에..아무튼 위엣글에 나와있듯이 메카닉을 키우고 있는 술인s 입니다..

 

 

 

응..아니지..잘 못 올렸군요..

 

또 이상한게 잇는데 이 사람...대체 정체가?!

 

 

 

 

 

아무튼 다음 일기는..뭐..랄까.. 시험 끝나고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