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밭에 사는 티모씨(753세)

평소에 보석만드는게 취미다. 그가 애장하는 보석이 도난 당했는데


왜 울까 그 이유를 알아보자

아니 누가 그런 짓을..

얼마?


사례의사 까지 밝힌 티모씨(753세)가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