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걸 정리하면

이 세계는 체스판 (하얀 마법사)

궁극의 빛은 결국 없고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에)

궁극의 어둠 속에 궁극의 빛이 있다 (이 세계를 파괴하고 체스판(세계)을 뒤엎음로서 오버시어의 법칙에서 벗어난 신세계를 창조한다)

일종의 매트릭스 시리즈에서의 메트릭스 세계와 유사함.

세계의 균형 (오버시어의 법칙) 과 그것의 유지 (법칙을 보좌하기 위해 존재하는 초월자)


그런데 만약 이게 메이플 월드에만 해당하는 설정이라면?

메이플월등와는 다르게 마스테리아와 그란디스는 다른 설정을 갖고 있다면? (전 3번째가 마스테리아라고 생각함. 아님 말고.)



그래서 나름 짱구를 굴려봤는데 되게 괜찮은거같음.

근데 지금은 못 쓸 거 같음.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