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미술하는 인간이라 디자인이나 프로그램은 정말 익숙하진 않군요.

진취는 항상 이상과 도전에서 시작하니
스스로 만든 길에 몸을 던져보라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이제 마감 끝났으니 도용방지 텍스트는 없애겠습니다.
이 사진보다는 채도가 높은데 올릴 때 더 낮게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