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5만대 유저나   7~8만대 유저나   요구스펙과 단위는 꽤나 많이 차이가 나는데 
두 분류의 유저들이 할수잇는 컨텐츠는 별차이가 없음 

에테르넬가격 폭락한    칼로스정도 ?....  차이 ..  심지어 보조직업군들은 5만대도 잘만감 
   


메이플의 폭넓은 주요 현질 을 담당하는   7~8만 유저들 코어유저들이
  지금  장비시세에 대한 감가를 직통으로 쳐맞고있는데 
템을 유지할 이유도 없고 명분도 없게  만들고있음 

칼로스 격파이후  카링은 까마득하고  뭔가  도전할만한  컨텐츠가 없음 



익셉셔널 강화 개편해서 

스우 , 데미안  익스트림 모드를   내고 

스우 데미안이  드랍하는  루컨마   마깃안 같은 160제  아이템들을 
22성이상 쌍레이상  강화가 완료되고  장착되어 교불인 아이템에 한해서 

일정횟수만큼 익스트림보스를 잡아서   재료모아서    
160제 -> 200제로  전승

잠재능력  추가옵션  강화치 레벨제에 맞게 보정 및 변경  
하게 해주는 스토리라던가  각성하게한다던가



칠흑이 영교불 최종아이템이면  최종아이템을  시간과  노력을 통해  
이미 RPG를 거치며 성장한 능력치를 활용해서    완성하게 하는 과정을 추가한다던가 


멀고먼 카링을 위한 밑작업 같은걸  할만한 컨텐츠로 내주면 좋을텐데 

왜  칠흑은 영교불고정에   감가로  고통만 받게 하냐구 



하위 스우 , 데미안 , 루시드 ,윌 같은  익스트림보스를 내서  색다른패턴과  
 7~8만 유저들도   6인파티로  도전할만한  요소를  줫으면 좋겠습니다 

익스트림 컨텐츠를 통해   160제  아이템은    200제템으로 승급이 가능하고 
                            기존  200제  아이템들은   250제로  승급이 가능하게끔 



성장이 정체되는시간도 굉장히 긴 구간인데 
게임내 약속과 신뢰가 흔들리니 시장가치가 빠르게 박살이 나는데
그 리스크에 비해서  얻는 재화수준이 형편이 없고
컨텐츠도 없고    일일반복 퀘스트형식으로 돌아가는데  이벤트마저 로테이션 재탕이니 재미가 너무 없음 

유저들이 못버티고 템을 빠르게 급쳐로 던지는게  너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