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그림 배운지 거의 1년정도 됐을때 쯤
이때 액타 생겨서 막 그렸었음



18년도
고3 시절
대학 거의 때려친 상태로 메이플하다가 허겁지겁 입시준비하고 폭망함



19년도
대학 개같이 다 떨어지고 백수생활 하다가 바로 7월에 군머감


21년도
군대 전역하고 또다시 백수생활 시작


22년도
정신차리고 빡세게 포폴 만들어서 대학교 감

이건 다 그리고 손 너무 큰거 눈치챘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냅둠

23년도
전문대 2학년 졸업예정자라 졸작땜에 머리 터질거같음

이제 과제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