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본인이 인벤 아이디가 없어 지인이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하는 글 원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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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마 먹자 창뱃 뜨안뜨 글 당사자 입니다.
우선 관련 글을 늦게 올린 점에 대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일단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쓴이 '밸에삐'님의 글처럼
창뱃 먹자 받으실 분을 뜨안뜨로 디코 라운지에서 구했습니다.
금액 측정은 기존의 뜨안뜨 금액으로 했으며 다른 먹자분은 모두 3, 창뱃이 뜰 경우 15라는 가격으로 진행했습니다.
창뱃이 드롭된 직후, 저의 착오로 인하여 한 파티에 창뱃 뜨안뜨 먹자가 두 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해당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창뱃이 이미 보상 상자를 까고 드롭된 상태였고 해당 아이템은 약 50초에서 1분 30초 정도 뒤에 사라질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롭된 창뱃을 두 분 중 한 분 이라도 가져가셔야 하기에 빠르게 결정해야 했습니다.
밸에삐님은 웃돈이라도 주면서 구매를 희망하셨으나 다른 한 분 또한 구매를 하기로 예정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이 드실지 결정하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일단 블링크라도 빠르게 진행해서 당첨되신 분께 드려야겠다' 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검마가 끝난 직후 '밸에삐' 님께서는 '억울하고 화가 난다. 평생 볼까 할까 한 템이고 쉽게 못 구하는 것을 알지 않느냐'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이에 대해 이제까지 전부 모든 파티원들을 뜨안뜨로 받은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그런 적은 없으며 뜨안뜨를 제외한 모든 먹자가 동등하게 3.0을 받고 진행했으며 창뱃 자체는 안타깝지만 도와 드릴 수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까지 전부 15씩 냈더라면 그건 사기가 맞지만 제 착오를 제외한 다른 모든 분들은 3.0을 받고 일반 먹자로 들어오셨기에 저는 이를 단순히 저의 파티 배정 실수라고 생각을 했고 별다른 방안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벽 경 당사자 '벨에삐' 님에게 사과를 구하고 상세한 보상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선 저는 창뱃의 드롭 유무와 상관없이 창뱃 뜨안뜨를 계속 무료로 진행해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벨에삐님 본인은 장비창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 유의미한 보상의 의미가 없다며 본섭의 창뱃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 80만원~100만원 사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보상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저는 또 다른 방안으로 해방퀘 및 검마도 소수격으로 파티 진행 혹은 스펙이 가능하면 솔플이라도 진행 할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으나
결과적으로는 벨에삐님은 검마를 평생 저에게 맡겨 진행을 하더라도 신뢰가 가지 않을 뿐더러 언제 창뱃이 나올지도 모르기에 제가 제시한 보상은 합당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창뱃을 먹지 못하면 보상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본주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물론 고의던 실수던 간에 결코 제가 잘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 제가 해당 상황에 대해 대처를 잘못했으며 파티 배정에 있어서 실수를 한 것도 어디까지 저의 과오이기에 그에 대한 합당한 비난은 받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비난이 저에게만 오고 해당 사건이 당사자들 사이에서만 끝났으면 다행이지만,
주변 리부트 서버의 지인과 길드는 물론, 타 서버에 제가 속해있었던 길드에까지 도를 넘는 무분별한 비난이 있었으며 이에 관련이 없는 애꿎은 분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잘못인 만큼 저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괜찮지만 해당 사건과 전혀 무관한 분들에게 까지 불똥이 튀지 않도록 자제의 말씀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