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혐오를 사랑해서 페미도 혐오한듯

사회 어딜 들여다 봐도 부당한거 바꾸라고 요구하면 내 밥그릇 개선해달라는 게 먼저지 남 밥그릇 깨부숴 달라고 요청하는 거 본적이 없는데 쟤들이 유일한거같다
같은 회사 동일직급인데 월급다르면 내 월급 올려달라하지 남 월급 깎아달라는 심보가 뭘까
지금 꼴이 다른애 월급깎았다고 희열감 느끼는데 정작 본인은 생활비 줄인다고 라면에 처먹으면서 우헤헤 하고있는 꼴인데 그냥 멍청함과 고약함의 집합체인듯

메이플이 저런애들을 만드는 게임인건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못 저러게 가둬놓는 수용소인건지 이제 헷갈리기 시작한다

근데 당사자여서 기분 ㅈ같지만 만약 관련 1도 없었으면 저것들 보면서 와 저런 사람들도 다 있구나 하면서 존나 웃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