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인 회사 입장에서 봤을 때, 돈 주고 자기 제품 사주는 고객에게서 불만이 접수가 되면 내부적으로 먼저

1. 담당자 배정
2. 현상 파악
3. 임시 대책
4. 원인 분석
5. 근본적인 해결 대책 마련 후 분석
6. 재발 방지 대책

동시에 완료 일정을 명확하게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 라고 고객에게 알려주는데 얘네는 게임사 대기업이란 놈들이 이런 시스템 하나 없이 굴러가는 느낌이 듦. 시스템 상에 절차는 등록이 되어 있을 거임. 단지 귀찮으니 안 할뿐 ㅋㅋ

ㅈ소기업에서 보통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남. 불만이 접수가 되어도 고객이 일정 언제까지 달라고 하면 대충 “이번달 말까지 해결 될 수 있는지 확인해볼게요, 담당자가 제가 아니라 다시 확인 해볼게요, 기술 적으로 확인 해봐야 할 요소가 많아서 오래 걸릴 것 같네요 정확한 일정을 주기 어렵습니다.” 라고 그냥 얼버무림 그러다 하나 해결 해주는 척 하면서 다른 사항도 확인 중에 있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계속 미룸

얘네가 하는 짓이 똑같음. 그럼 대기업이다 보니까 발언 하나 하나에, 행동 하나 하나에 엮여있는 게 많아서 그 여파가 크니까 확답을 못한다? ㅈ까고 있네.

이번 사태 터지고 강원기 라이브 방송만 봐도 발언, 행동에 여파가 크다고 인지를 하고 있다면 지 발언 신경 안쓰고 막 뱉지 않았을거임. 근데 지 일 열심히 했다는 개소리나 하고 있고..

그냥 지금 상황은 ㅈ소기업에서 제품을 샀는데 그 회사 최고 담당자는 능력 없고, 웬만한 ㅈ소기업에서의 임원 특이라 능력있는 젊은 직원 소싯적에 고혈 다 빨아먹고 운좋게, 단지 한 회사에서 오래 일 해서(다른 회사로 이직 해봤자 능력 없어서 이직 못함 ㅋㅋ) 디렉터가 된 사람이 담당자인 상황임.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나 능력 있다, 이거봐라? 나 일 많이 했다?” 이렇게 과시를 하거든.

근데 우리는 ㅈ소기업의 제품을 사기 싫어서 대기업 제품을 샀는데 이런 대접을 받냐 ^ㅣ발 원기야 생각 할수록 빡치네

반례로,
삼성에서는 산지 20년도 더 지난 냉장고가 고장 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1. 사과 (비록 상담사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하시지만)
2. 현상 파악
3. 대책 제안, 그래도 안된다?
4. 방문 조치 일정 조율(확답)
보통 이런 시스템으로 조치를 해줌
(메이플처럼 고객센터 문의를 매크로 답변으로 돌리지 않고)

2년 지난 간담회 중 언급된 리스트만 봐도 전부 “검토 중” ^ㅣ발 그래서 언제까지 검토해서 답변을 줄거냐고 븅신들아

하지만 한 가지 희망은 ㅈ소기업이 아닌 (ㅈ소기업에서는 이미 이런 사람들은 혈연,지연,학연 다 엮여 있어서 대표가 자르고 싶어도 못 자름ㅋㅋ) 넥슨에서는 이 디렉터라는 자리를 누구든, 언제든 교체할 수 있음 이게 유일한 희망임.

결론은 강원기, 김창섭 좀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