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베리맛이 남
첫입은 뭔가 시큼해서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두세입 마시니까 점점 적응됨.
근데 술보다는 음료수같은 느낌이 세네
친구네 집 갔더니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오미자엑기스라면서 탄산수랑 섞어서 마시라고 주신 그것의 맛이 이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