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다니다보면 벽면에 종이 2장? 정도 되는 면적의 철문 있잖아 그거 열면 수도꼭지 나오더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거기서 대걸레 빠는거 오늘 처음 봣는데 개신기해 벽에 대고 머하나 햇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