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여자쪽의 외도로 다른남자 애인지도 모르고 키우는 일이나,
무일푼으로 몸만왔거나 빚만갖고와서 결혼하고 5년채우고 이혼하면 본인 재산만 다뜯기는경우 허다하게 봐왔으면서
왜 "출산시 친자확인 의무화 법안", "혼전계약서 법적효력인정", "이혼시 재산분할은 각자의 경제력, 결혼전 가져왔던 재산(빚, 집, 차, 주식 등)의 비율에 맞춰 이루어진다" 이런거 해달라고 안하는거야???

그냥 병@신처럼 바람핀 와이프들한테 돈 상납하면서 용돈받으면서 살고싶은거야??
내가 벌어서 갖다받친돈으로 와이프가 다른남자 만나고 떡치고 낳은애 키워주고싶은거야???
그러다가 결국 이혼해서 벌어온 돈, 차, 집 다 뺏기고싶은거야??


진짜로 궁금해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