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이 아닌

둘다 병신이라고 인식하면 가능함

초중고 같이나온 엄마지인 딸이

지금도 가끔 술쳐마시고 서울살아서 집없다고

나없는 내집 드가서 쳐자고 나오는데

걍 꼴도보기싫음

저번에 쳐자고 있길래 얼굴에 물뿌림

단1번도 여자로 생각해본적도없고

그새끼도 날 남자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행동할수가없다

태권도 사범에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라

싸우면 진짜 질거같아서 싸운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