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임을 알려드림
게임 방향성 컨텐츠는 제대로 보여준게 없는 와중에 신규 bm, 코디템은 꾸준하게 개발하는데도 욕을 안쳐먹은 이유가 편의성 패치였음.
주흔도 편의성 패치 울부짖은 애들 많은데도 같이 안하는건 이번같이 대규모 업데이트때 부족한 컨텐츠의 방패용으로 써먹으려고 하는게 아닐까싶다.

우르스 삭제, 결정석 너프, 하이마운틴의 불쾌함 등과 함께 선보인거라고는 리마스터 스우 출시로 칠흑10세트 정도인데 신규 보스, 컨텐츠, 직업 등의 방향성을 보여준 것도 없고 2차 마코의 경우는 수치 딸깍의 수준밖에 안보여줬음

그런데도 이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가 기대될까?
주흔 패치와 같은 편의성 방패를 드는게 아닐까 우려가 된다.

내가 완전 틀렸단걸 증명해주길 바라고 매출도 중요하다지만 매출에만 목메지말고 제대로 된 게임 방향성을 보여주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