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통관 플랫폼 개찰완료라 함.
나도 이게 뭔소린가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pmo는 해당 프로잭트를 총괄할
입찰자 공고라고 생각하면 되고

개찰 완료라는 것은 각 입찰자가 제시한
비용액을 까고 비교작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로
이해하면 되는 듯.


진행되는 절차나 순서보면 답정너 정해두고
사회적 반발은 1도 고려 안하고
미리 준비한 절차대로 촥촥촥 진행중인 느낌임.

대통령실에서 재고하고 다시 내라고 해도 그냥 ㅈ까 맘대로 할거야 계속 시전하는중..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