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입 찢을까봐 무서웠어
귀신이라고 했을때도 무서웠는데 우리동네에서는 이게 소문이 돌다 도니까 저게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고 사람 입 찢고다니는 연쇄살인마라 경찰도 못 잡고 있다고까지 소문이 나버려서
사람이라는 말에 더 무서워서 거의 울상이었음ㅋㅋㅋㅋㅋㅋ
문방구에서 사탕 겁나 사고 학교 끝나자마자 집으로 바로 뛰어가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