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러 간 곳인데 팬심으로 입사한 애들 분명 있음.
그런애들이 문제 터지는거 다수더라. 당장에 유투버 관련 회사에 팬심 입사했다가 ㅈㄹ난 곳 많잖아? 똑같다고 봄.

그리고 여성시대 N번방 사건 덮을려고 16년도~18년도에 나온 근거들 들고 와서 아직도 정신병 약 먹어요. 나 불안해요 그러는걸로 밖에 안 보임.

ㅈ소? 널리고 널렸는데 왜 뉴스에 안 타는지 앎? 강형욱 같은 인지도나 이슈가 될만한 사이즈가 아니거니와, 더러워서 피한다는 마인드가 굉장히 강함.

그리고 '여자'들이 기피하거나 잘 안감. 내가 말하는 여자는 일 안하고 SNS 쳐 하고 지들 잘난 맛에 뒷담 까고 남한테 일 해줘 부탁하는 기생충같은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