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노의 질주 복습도 다 끝냈음
워낙에 분노의 질주가 액션으로 정점을 찍어놓은 영화라서
괜히 어설픈 후속작 봤다가 실망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남주 여주 캐스팅 클라스 보고 바로 결심했다